진주 비룡로타리클럽(회장 정동춘)이 8월 24일 오후 2시 진주교도소 청사 앞에서 수용자용 냉동고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주교도소 관계자들과 정동춘 비룡로타리클럽 회장, 클럽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정동춘 회장은 “코로나19와 여름더위라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진주교도소에 작은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근지 진주교도소 총무과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임에도 정성 어린 응원에 감사한다. 남은 하절기 수용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화답했으며, 기증받은 냉동고 2대는 취사장에 설치되어 수용자 급양관리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제로타리 3590지구 비룡로타리클럽은 2005년 11월 24일 창립해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 및 생필품 후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