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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여고, 미래 사회의 혜안을 키우는 진로 캠프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08-17 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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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학년은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진로 캠프’ 진행
  • 2학년은 ‘미래학교 2045’ 진로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



경안여자고등학교(교장 이원걸)가 8월 17일 교내에서 기업가정신의 주요 역량 신장과 급변하는 직업의 방향을 이해하며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1학년은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진로 캠프’를, 2학년은 ‘미래학교 2045’ 진로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진로 캠프는 ‘기업가 정신의 이해·기업가 정신 역량 진단 검사· 창의적 사고법·창조적 자신감의 적용·아이템 개발 및 브랜딩·아이템 설명회’를, 미래학교 2045 진로캠프는 ‘4차 산업혁명과 미래·반전 동화 스토리텔링·리버스77· 미래직업·미래 트렌드·다시 태어나는 직업·미래 인재상’을 주제로 진행됐다.

 

진로 캠프에 참여한 2학년 신아현 학생은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된 미래사회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었고, 리버스77 게임을 통해 직업이 변화하는 과정과 트렌드를 이해할 수 있었다.


게이미피케이션 방식을 통해 미래사회 변화 트렌트를 알아보고 직업 변화의 공통점을 알아가고 직업 탄생의 트렌드와 원리를 통해 미래 나의 직업을 만들어보고 미래사회에서 나의 삶을 계획하고 작성해 볼 수 있었다.



진로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해 왔던 것들을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고 트렌드를 읽으며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진로를 확고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로캠프를 진행한 박인하 교사는 “진로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대해 통찰력을 기르고 직업이 변화하는 트렌드를 인식하고 새로 생겨날 미래직업을 상상하는 역량을 기르고 주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통찰력과 창의적 사고법을 통해 창의적 자신감을 키워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고민을 줄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안여고는 신흥 인문계 여고의 열악한 조건을 극복하고 최선을 다해 지도한 결과, 작년에는 서울대 1명, 연세대 2명, 고려대 2명, 성균관대 1명, 한양대 6명, 교대 15명 등을 비롯한 국내 유명 대학에 진학하는 역대 최고의 입시 성과를 이룬 신흥 명문 여고로 부상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발판으로 소인수학급 운영과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 운영 및 의대와 약대를 비롯한 특수 대학인 해군사관학교·육군사관학교·공군사관학교·국군간호사관학교・경찰대학교・한국예술종합학교 등에 진학시킬 새로운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100여 개 특화 프로그램 운영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자연과 예술을 존중하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며 남을 먼저 배려하고 섬기는 인격을 갖춘 여성 인재를 양성할 새로운 도전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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