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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 폭염‧한해 우려지구 현장 점검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07-28 16: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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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들의 애로사항 청취, 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 당부
  • 현장 중심 행정에 발 맞춰 군은 폭염대응 T/F팀을 구성


▲ 김학동 예천군수가 폭염한해 우려지구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가 28일 연일 폭염이 지속되자 폭염‧한해 우려지구를 직접 방문해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 김 군수는 농민들 노고를 위로하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농민들이 땀 흘려 키운 밭작물이 시들거나 고사하지 않도록 관정이나 저수지 등을 이용해 농업용수를 제 때 공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군수의 현장 중심 행정에 발 맞춰 군은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했으며 횡단보도 주변 스마트 그늘막 33개소 설치‧운영, 살수차 2대 운영, 읍‧면행정복지센터 ‘양심양산’을 비치해 폭염 피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김학동 예천군수가 폭염한해 우려지구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특히 가축 관리대책을 수립해 축산 재해와 가축 관리 상황을 수시로 현장 점검하고 축사 단열 처리, 안개분무‧송풍기 설치, 가축재해보험, 면역강화용 사료첨가제 지원 등 5개 사업에 1억9천5백만 원 예산을 투입한다.

 

뿐만 아니라 노인, 만성질환자(고혈압‧당노병 등)와 같은 폭염 취약 주민들을 위해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하는 등 군민 건강을 보호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폭염 피해 발생으로 군민들 고통이 가중되지 않도록 유관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학동 예천군수가 폭염한해 우려지구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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