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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여름철 폭염 대비 가축 관리대책 추진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07-26 16: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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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에 취약한 가축 피해 최소화 위해 행정력을 집중
  • 가축관리 T/F팀 운영으로 축산농가 폭염 피해 최소화 주력



예천군이 ‘2021년 폭염 대비 가축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폭염에 취약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읍·면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단체와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7월부터 10월까지 ‘예천군 가축관리 T/F팀’을 운영해 폭염특보 발령 시 기상 상황 전파, 가축 관리 요령을 홍보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축산재해와 가축 관리 상황을 수시로 현장 점검하며 예찰을 강화하고 축사 단열 처리, 안개분무·송풍기를 설치해주는 축사시설 환경개선 지원과 가축재해보험, 면역강화용 사료첨가제 지원 등 5개 사업에 1억9천5백만 원을 투입한다.

 

김학동 군수는 “민·관이 긴밀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폭염에 따른 가축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가에서도 축사 냉방설비 점검, 충분한 환기, 신선한 물 공급, 농장 안팎 정기적 소독, 적정 사육두수 유지 등 농장 관리 요령을 잘 숙지하시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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