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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경안여고, 한국 119 청소년단 창단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07-22 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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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서와 학교 등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청소년 단체



경안여자고등학교(교장 이원걸)가 7월 22일 ‘한국119청소년단’을 창단했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청소년들이 어려서부터 안전의식과 올바른 안전습관을 기를 수 있게 소방관서와 학교 등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청소년 단체이다.

 

한국119청소년단의 주요활동으로는 첫째, 소방기관 보유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으로 체험관, 체험센터, 이동안전체험차량 등 시설 및 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안전체험활동을 하고, 둘째, 공동체 정신 및 리더십 함양 활동으로 화재예방 캠페인, 안전문화 탐방행사, 생활안전 관련 각종 공모전 및 경연대회에 참가한다.



셋째, 단체 활동을 통한 협력적 인성과 배려하는 지도력 배양으로 안전캠프, 봉사활동, 친선활동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신채이 학생(2학년)은 “항상 느끼지만 소방관, 구급대원들께서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많이 하셔서 아주 고생을 많이 하시는 것 같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존재들이신데 표현할 길이 없었다. 그러나 한국119청소년단을 함으로써 간접적으로라도 체험을 해보며 보조도 열심히 하여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했다.


앞으로 119청소년단원 주도하에 체험중심 훈련과 토의・토론을 병행하고 소방차 길터주기, 불조심 캠페인 등 참여를 통해 지역봉사활동을 하고, 해외 교류・협력 사업에도 참여하게 되어 기대가 된다. 그리고 안전사고 발생 시 초동대응 주도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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