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안여자고등학교(교장 이원걸)는 7월 21일 3학년을 대상으로 과학 창의 인포그래픽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해석하여 도표나 기타 방법으로 새롭게 표현하는 인포그래픽 작성을 통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논리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능력, 연결지능, 창의성을 배양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자신이 선정한 주제의 내용을 바탕으로 기호, 차트, 표, 다이어그램, 흐름도, 로고, 일러스트레이션 등을 이용하여 인포그래픽으로 명확히 표현하는 것이다.
심사 기준은 창의성, 과학성, 논리성, 표현력이다. 과학에서 필요로 하는 것들을 중심으로 기준을 정했으며, 심사는 공정성을 위해 블라인드 채점으로 했다.

3학년 김예림 학생은 “과학이라고 하면 이론만 있고 막연히 어렵다고 느껴졌는데 인포그래픽을 작성해 보니 재미있고 어렵지 않게 느껴졌다. 과학과 관련된 것들을 스스로 조사하고 표현을 하다 보니 내가 관심이 있던 것을 조사하게 되어 더욱 흥미가 있었고 좀 더 자세히 조사 하고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행사를 담당한 유현혜 교사는 “정보화 시대에 정보의 가치를 선별하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었고, 정보 해석과 활용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그리고 학생들이 재미있고 쉽게 과학에 접근할 수 있게 되어 친근하게 된 것 같다. 앞으로도 과학을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안여고는 교과 및 비교과 전 영역에 걸쳐 100여 개의 특화된 학생 개별 능력 신장 프로그램과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학생들 저마다의 미래 전공 관련 학과를 사전에 탐색하여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하는 신흥 명문여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