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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청, 코로나 시대에 스포츠 통해 활력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07-20 17: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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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시대에 스포츠를 통해 활력을 불어넣다
  • 중학교 9개교 256명, 고등학교 9개교 247명이 참가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욱)이 추진한 2021학년도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대회가 17일 중․고등학교 리그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3일 개최된 초등부에 이어 이번 대회는 중학교 9개교 256명, 고등학교 9개교 247명이 배드민턴, 농구, 탁구, 풋살, 피구, 족구 종목에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2년 만의 학교 대항전에 출전 선수들은 학업 스트레스를 잊고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
 

2021 리그전에서 배드민턴은 길주중학교, 복주여자중학교, 경북하이텍고등학교, 길원여자고등학교, 농구는 풍천중학교, 예일메디텍고등학교, 탁구는 경안중학교, 경안고등학교, 경안여자고등학교, 풋살은 풍천중학교, 예일메디텍고등학교, 피구는 경안여자중학교, 경안여자고등학교, 족구는 안동중학교, 경일고등학교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풋살 경기에 출전한 김○○ 학생은 “코로나로 인해 좋아하던 축구를 할 수 없어서 답답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다른 학교와 경기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비록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즐거운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유희 교육지원과장은 “코로나로 인해 좋아하는 스포츠 활동을 맘껏 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 학생들이 즐겁고 활기차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한 마음이 가득했고,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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