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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여고, 교육장배 학교스포츠 리그대회 제패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07-20 17: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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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구 우승, 피구 우승 등 배드민턴 종목에서 준우승 차지
  • 7560+운동선도학교로 지정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안동 경안여자고등학교(교장 이원걸)가 지난 7월 17일 개최된 2021학년도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리그대회에서 탁구 우승, 피구 우승, 배드민턴 종목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학교스포츠클럽리그는 방과 후 시간, 점심시간, 스포츠클럽활동 시간을 이용하여 연습한 종목을 토요일 및 공휴일을 이용하여 학생들이 상시로 참여할 수 있는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를 지역교육청 단위로 운영하며, 학교운동부의 참여를 배제한 일반 학생으로 구성하여 운영했다.

 

이 대회에 참여한 3학년 강세민 학생은 “우리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성적을 내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 그리고 많은 지원을 해준 학교와 많은 것을 가르쳐주시고 이끌어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린다. 학교스포츠클럽리그를 준비하면서 생활이 활기차고 즐거웠으며, 하나의 여가가 생긴 것 같다. 그리고 공부하느라 건강과 체력이 많이 떨어졌는데 즐겁게 연습을 하며 건강과 체력도 많이 증진되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스포츠클럽을 통해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전했다.

 


코치를 맡은 김정수·정정식·제환준 교사는 “체력 증진은 학력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향상시키다! 단기간 연습해서 최고의 성과를 내준 학생들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학교스포츠클럽리그 운영으로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체육 활동이 활성화가 되어 건강 및 체력이 증진되고, 정서적으로 치유가 되고 사회성 발달 및 생활 활력을 제공하는 등 활기찬 학교 분위기 형성으로 앞으로도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과 문화를 만들고, 1인 1운동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장배 학교스포츠리그 대회는 코로나로 위축된 학생들의 심신에 큰 활력을 제공하며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다양한 스포츠 분야로의 대학 진학의 길을 모색하며 체육 특기생도 발굴해내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안여고는 작년도에 7560+운동선도학교로 지정되어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농구・핸드볼・피구 리그전을 통해 스포츠활동 학생자치를 활성화시키고 학생들의 접근이 쉬운 체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경안여고는 매년 도민체전에서 탁구, 핸드볼, 농구 종목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18-2019년 경북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 대회 우승, 2018년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 대회 준우승, 2019년 경북 학교스포츠클럽 농구대회 준우승을 하는 등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이 탁월한 학교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금년에는 핸드볼팀이 경상북도 여고부를 대표하여 전국체육대회에 참여하기로 예정되어 있어 향후 역할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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