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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선생의 정신 잇는 ‘우리는 어린 선비’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07-16 23: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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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교육청, 2021 학교로 찾아가는 충효교실 운영
  • 충, 효, 예 내용을 강의와 체험 활동을 혼합한 프로그램


▲ 안동교육지원청, 2021 학교로 찾아가는 충효교실 운영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욱)이 7월 5일부터 7월 15일까지 관내 7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784명을 대상으로 ‘2021 학교로 찾아가는 충효교실’을 운영했다.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 고취, 학생들의 정서 순화 및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실시한 충효교실은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충, 효, 예에 대한 내용을 강의와 직접 체험 활동을 혼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여 참여 학생의 관심과 집중도를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선비의 생활, 사자소학, 퇴계선생의 삶과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도산서원 등 현대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반듯하고 예의바른 사람이 되기 위한 선비의 삶을 배우고 실천토록 했다.


충효교실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상대방에게 인사를 할 때 먼저 마음속으로 예를 표하고,‘몸인사’를 먼저 한 다음‘말인사’를 하는 것이 예의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오늘 배운 인사 예절과 선비의 생활 태도를 잘 실천해서 예의바른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유희 교육지원과장은 “충(忠)․효(孝)는 인간이 반드시 알고 익혀야 할 정신이자 도리이다. 이번 배움을 토대로 가정과 학교 나아가 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하며“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충효교실을 신청한 학교와 선생님, 그리고 인성교육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신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 안동교육지원청, 2021 학교로 찾아가는 충효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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