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부지방산림청, 포항산림수련관 방역수칙 점검 나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07-15 11:07:16
기사수정
  • 산림다중이용시설의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19 완벽 차단
  • 사무실‧회의실‧객실 및 유아숲체험원의 관리실태 직접 점검


▲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이 포항수련관 관리자 및 이용자들에게 방역 이행을 당부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이 산림다중이용시설인 포항산림수련관(경북 포항시 북구 소재)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실태를 7월 14일 점검했다고 밝혔다.

 

포항산림수련관은 남부지방산림청에서 관리하는 산림교육 및 복지시설로 사무실‧회의실‧객실이 있으며, 부속시설로 ‘솔바람유아숲체험원’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 시민들의 이동 및 활동이 증가하여 포항지역에서도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우려됨에 따른 것이다.

 

지방청장을 비롯한 점검반은 사무실 근무자와 객실 및 유아숲체험원 이용자의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여부와 사무실‧회의실‧객실 및 유아숲체험원의 관리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객실 등 주요시설과 비품에 대한 소독방역작업을 함께 실시했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같은 날 포항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조치와 6개 지정해수욕장에 대한 야간 음주‧취식행위 금지 등의 행정명령이 있었다”며, 이용자와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수련관 시설 및 이용자에 대한 방역조치를 더욱 철저히 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이 포항산림수련관 내 객실을 소독하고 있다.




0

프로필이미지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