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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홍보 캠페인 전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07-13 21: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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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들과 공단의 노동자들에게 세탁소 설치 취지와 운영 등
  • 구미시 노사민정협의회,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홍보 캠페인



구미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장세용 시장)는 7월 13일 오전 공단 노동자들의 출근 시간대에 맞춰 광평오거리에서 구미시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개소에 따라 한국노총 구미지부 회원 30여명과 함께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노동자 복지 증진 차원에서 작업복 전용 세탁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시민들과 공단의 노동자들에게 세탁소 설치 취지와 운영에 대해 널리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는 오는 7월 15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위탁운영을 위해 공모한 결과, 한국노총 구미지부가 수탁자로 선정되어 향후 관내 사업장의 노동자 복지 증진을 위해 세탁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설치 사업은 산업현장의 최일선에서 노동자들이 흘린 땀과 분진, 쇳가루, 기름때 등으로 얼룩진 작업복을 세탁해 주는 근로복지 증진 사업으로 근로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세용 시장은 “작업복 공동세탁소 설치 사업이야말로 기업인과 노동자 모두를 위한 체감형 복지 사업으로 큰 자부심을 느끼며, 내륙 최대의 산업도시에 걸맞은 정책으로써 이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하기 좋은 도시 구미를 건설하는데 크게 한몫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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