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삼초등학교(교장 이계숙)는 7월 1일 북삼초, 대교초, 장곡초 사례관리 관계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인 학교로 찾아가는 사례관리 수퍼비전을 실시했다.
사례관리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의 문제와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서 발굴·연계·조정을 통해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통합적 실천방법이다.
이번 수퍼비전은 경운대학고 여인숙교수를 수퍼바이저로 초빙하여 대상학생의 사례를 발표하고 개입과정에 대한 분석,개입전략, 학교에서의 심층적 지도방법과 피드백을 제시하고 질의응답을 받는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담임교사와 사례관리자가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사례관리 방향을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이계숙 교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사례관리 수퍼비전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적이고 만성적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적 개입을 통해 학생들이 당면한 어려움에 대한 해결 능력을 키우고 학교적응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