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2일 경북도와 함께 ‘경북 특용작물산업 기(氣) 확실히 살리자’는 주제로 진행된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 영주시,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 가져 (민생현장간담회 참석자 단체사진)이날 간담회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장욱현 영주시장, 이영호 영주시의장과 도·시의원, 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영주시,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 가져 (풍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민생현장간담회 장면)특히 이날 간담회는 인삼 가격 폭락에 따른 대책, 풍기인견 소재의 한계성 극복 및 고품질화 방안, 약용작물 가공공장 설치 등 특용작물 분야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가 이어졌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과 앞으로 특용작물 분야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가졌다.
▲ 영주시,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 가져 (풍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민생현장간담회 장면)간담회 이후에는 여름철 에어컨 섬유로 각광 받고 있는 인견을 생산하는 공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 영주시,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 가져 (풍기인견공장 단체사진)이날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경북의 민생 경제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경북의 특용작물 산업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해 함께 극복하자.”고 말했다.
▲ 영주시,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 가져 (풍기인견공장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이에 장욱현 시장도 “인견과 함께 영주시의 특용작물은 전국대비 12%를 차지 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영주시 특용작물 산업이 활성화되고 농가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영주시,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 가져 (풍기인삼연구소를 방문한 이철우 도지사와 장욱현 영주시장)한편, 영주시는 올해 10월 중 ‘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를 온라인(10월1일~10월31일)과 오프라인(10월7일~10월11일)을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 영주시,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 가져 (풍기인삼연구소를 방문한 이철우 도지사와 장욱현 영주시장)또한 내년에는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24일간 개최되는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통해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인삼산업의 중심지로서 농산업 전반에 대한 시장 확대와 관광산업 활성화 등 새로운 활력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영주시,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 가져 (풍기인삼연구소에서 단체사진)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