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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여고, 행복 바이러스 뿜뿜뿜 체육한마당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06-08 21: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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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농구・핸드볼・피구 리그전 통해
  • 건강한 체력 유지와 긍정적인 마인드로 세상을 변화시켜



경안여자고등학교(교장 이원걸)는 6월 8일 학생체육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전교생 대상 ‘체육한마당’을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는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을 육성하고 바람직한 사회성을 추구하여 보다 풍요롭고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는데 주목적이 있다.

 

식전 행사로 본교 볼륨팀의 화려한 춤사위에 이어 개회 선언과 함께 운동장 가득 휘날리는 만국기와 함께 폭죽이 터져 모두에게 깜짝 놀람의 환호를 자아내게 하였다.


이어 전체 체조를 마친 뒤, 작년에 창단한 축구부의 시범 경기가 펼쳐졌다. 학년 통합 두 팀의 친선 경기를 펼쳤다. 두 팀의 골키퍼로 교장, 교감 선생이 활약하여 모두에게 이색적인 기쁨을 안겨주었다.  

 

주종목은 학급별 대항과 이벤트 게임으로 나누었는데, 학급별 대항으로는 피구, 조정, 단체 줄넘기, 줄다리기, 계주로 이루어졌고, 이벤트 게임으로는 팔씨름, 신발 멀리 던지기, 닭싸움으로 이루어졌다.



경기뿐만 아니라 응원도 질서의 지속성, 통일성, 창의성, 주변 청소상태 등을 기준으로 채점을 하고, 학급을 상징하는 학급깃발도 창의성, 상징성, 완성도,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채점을 하여 다양한 시각으로 채점을 하여 전인교육을 할 수 있도록 했다.

 

3학년 박희진 학생은 “학급별로 참가선수를 구성하여 모든 친구들이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고 체육대회를 통해 학급 친구들과 협동도 하고 준비를 하면서 좀 더 친해졌고, 다른 학급이랑 경쟁도 하면서 우정을 쌓게 되었다며,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체육대회를 계획하고 진행하여 친구들이 더욱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 것 같다.”고 했다.

 

전체 행사 진행을 맡은 정정식・제환준 체육 담당 교사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하게 하였으며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매 경기 시작 전 손소독제를 비치하여 생활 방역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다.”고 말했다.

 

이원걸 교장은 “체력 강화는 학력 증진으로 이어진다! 1교시부터 체육 수업을 하여 신체적 리듬을 강화하고 두되 활동을 민첩하게 하면 학습 능률이 훨씬 향상된다. 건강한 체력 유지와 긍정적인 마인드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그러한 잠재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코로나 시대에도 체육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협동과 경쟁을 몸소 체험하여 페어플레이의 가치와 행복한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축제 형식의 이벤트 체육대회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경기를 통해 자기주도적이고 건강한 학교생활과 문화를 만들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했다.

 


경안여고는 ‘체력은 학력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스포츠 활성화와 학력 증진의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인식시켜 철저히 교육하고 있다. 작년에는 여고 개교 이래 최초의 여고축구부를 창단했으며, 7560+운동선도학교로 지정되어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농구・핸드볼・피구 리그전을 통해 스포츠활동 학생자치를 활성화시키고 학생들의 접근이 쉬운 체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활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안여고는 매년 도민체전에서 탁구, 핸드볼, 농구 종목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18-2019년 경북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 대회 우승, 2018년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 대회 준우승, 2019년 경북 학교스포츠클럽 농구대회 준우승을 하는 등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이 탁월한 학교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특히 금년(2021)에 본교 핸드볼팀이 전국체전 경상북도 여고 대표팀으로 출전케 되어 현재 기량을 신장시키고 있으며, 향후의 큰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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