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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06-07 20: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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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유공자 및 유족, 지역주민들 자율적으로 헌화 분향
  •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울진군이 지난 6일 울진군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용사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울진군수를 비롯한 보훈단체장, 기관장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소 개최됐다.


오전 10시 사이렌 취명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조총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낭독,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군은 추념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으로 헌화 분향을 할 수 있도록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충혼탑에 분향대를 설치하여 운영 됐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뜻을 잘 받들고, 고귀한 희생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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