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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체육회, 법인단체로 새로운 출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06-03 15: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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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100년, 도약하는 경북체육, “법인 출범식” 열려
  • 100년의 역사 기반으로 새로운 백년대계 위한 비전 찾아



경상북도체육회 “법인 출범식”이 6월 3일 경산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 4층에서 이철우 도지사, 임종식 교육감, 황병직 도의회문화환경위원장,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 도쿄올림픽 출전이 확정된 독도스포츠단 유도팀 김지수 선수와 김정훈 감독 등 도내 체육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그동안 대한체육회 지회로 되어있던 경상북도체육회는 지방체육회를 2021년 6월 9일까지 법정법인단체로 전환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지난 4월 30일 창립(발기인)총회를 개최하고, 5월 28일 경상북도로부터 법인인가를 받아 법적 지위가 보장된 체육전문 조직으로 출범하게 된 것이다.

 

경상북도체육회는 법적인 권리와 의무를 보장받는 법인으로 전환돼 자체 재원 확보가 가능해지는 등 보다 안정적인 조직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되며, 지역사회 체육진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수 있게 됐다.



특히 ▴도민의 건강과 체력증진 ▴도민의 여가선용과 복지향상 ▴체육인 권익보호 ▴우수 경기자 양성 ▴각종 마케팅 사업     을 계획하고, 과거 100년의 역사를 기반으로 새로운 백년대계를 위한 비전을 찾아 달라진 도민의 눈높이에 부응함은 물론 도민과 함께하는 체육으로 우리 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상북도체육회가 4차산업 혁명시대에 주역으로 태어나길” 기원한다는 발전 메세지와 함께 도민의 행복과 새로운 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해 체육회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김하영 경상북도체육회장은 체육회가 법인단체로 새로이 출발하는 만큼 체육으로 도민이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며, 변화와 도전 그리고 체육인의 열정을 더해 새로운 시대에 주역이 될 것을 다짐하고 도민들이 경북체육의 달라진 모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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