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과 전남지원단은 지난 5월 28일 비대면 문화교류에 앞서 사전간담회를 통해, 각 도(道)의 참여기관 5개소 지역아동센터에 ‘우리지역 홍보대사’를 위촉 했다.
우리지역 홍보대사로써 7~8월에 진행 될 비대면 문화교류에서는 경북-전남 지역아동센터 간 1:1 매칭하여 아동들이 우리고장에 대해 탐색하고 다양한 체험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기고장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9월~10월에는 참여기관 종사자들이 각 도(道)의 참여기관 우수 지역아동센터 1곳을 방문하여 운영철학 및 특화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권현진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아동들이 대면을 통해 교류할 수는 없지만 비대면으로 영호남 간 지리적·문화적 특성에 대해 이해하며 다양한 간접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원섭 지역아동센터 전남지원단장은 ‘서로의 감정을 읽을 수 없는 시대로써,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아동이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동과 종사자를 대상으로한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여 동서화합의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위촉받은 경북 소재 지역아동센터로는 (구미)고아지역아동센터, (문경)가은지역아동센터, (상주)엘림지역아동센터, (영천)영천시야사지역아동센터, (포항)포항빛살지역아동센터, (포항)해오름지역아동센터 이하 6개소이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