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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동행 캠프' 시행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05-31 21: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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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들과 함께 협상, 협동을 위한 팀미션활동 등
  • Wee센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동행 캠프' 1기 시행



안동교육지원청Wee센터는 지난 5월 29일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동행 캠프'(1기)를 시행했다.


동행 캠프는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함께 활동할 수 있는 활동식 수업과 체험을 통해 서로 간의 유대감을 쌓고 감정을 정화함으로써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동행 캠프는 학기별로 1기씩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동행 캠프'(1기)는 학생들이 하루 동안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활동식 수업과 안동파파야농장에서의 묘목 심기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활동식 수업은 배재희(경상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강사가 진행했다. 자기이해와 자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파악하고 친구들과 함께 협상, 협동을 위한 팀미션활동이 주된 내용이다.



묘목 심기 체험 후에는 직접 심은 묘목을 집에서 키울 수 있어 학생들이 일일체험에 끝나지 않고 꾸준히 식물을 기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학생들은 “주말에 나와서 친구들과 함께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나무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신기하다.”, “집에서 한번 잘 키워보고 싶다.”며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김유희 안동Wee센터장(교육지원과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학생들이 각종 스트레스와 부적응을 겪고 있다.”며, “『동행 캠프』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어울렸던 경험이 학생들이 학교 내에서도 적응할 수 있는 연장선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동행 캠프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상태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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