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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05-19 00: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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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하수도 관내 협력업체 사업장 긴급 방역 특별점검 실시
  • 시민들의 생활에 연관된 시설물에 차질이 없도록 특단 조치



김천시가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5월 15일부터 23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조정했다.


김천시 상하수도과는 지난 15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조정됨에 따라 상하수도 협력업체 및 건설현장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김천시 상하수도과 협력업체 상수도 공무사 8개 업체·김천시 환경사업소·BTL사업소·하수관로 관리대행사·상하수도 건설현장·민간검침원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정에 따른 변경된 방역수칙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사업장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김천시 상하수도과는 추후에도 각 팀별로 협력업체 및 시민들을 직접적으로 대면하면서 근무하는 민간 수도검침원에 대해서도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철저한 교육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이상길 김천시 상하수도과장은 “최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 조정되는 등 상황의 엄중함을 인지하고, 상하수도과 협력업체 직원들도 같은 공무원의 마음가짐으로 시민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특히 “사업장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코로나19로 인하여 시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시설물의 정상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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