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이 지난 8일 창녕천 젊음의 광장 일대에서 2021년 창녕군 도시재생예비사업 ‘꿈꾸는 창녕’프리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꿈꾸는 창녕 프리마켓 행사에서는 28개의 체험부스와 생활용품 및 핸드메이드 물품 판매, 수제먹거리 판매, 어린이장터, 중고벼룩시장 등 다양한 부스들이 운영됐다.
또한 지난달 참여한 창녕맘모여라 협동조합, 공감다소니 협동조합과 함께 창작예술공동체 느루에서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도자기물레체험, 향초 만들기, 펜던트 만들기 등 다양한 생활공예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꿈꾸는 창녕 프리마켓은 지역주민들이 운영하고 참여해서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도시재생의 의미 및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널리 알리며 착한소비, 소통, 나눔의 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행사가 되는 것이 목표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달 프리마켓 행사를 개최해 창녕과 주변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며 “창녕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무영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