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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안심콜 서비스 140개소 추가 확대 운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04-28 20: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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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촉자 파악하기 위해 안심콜 출입자 관리 서비스 무료 제공
  • 유흥시설 및 노래연습장 추가하여 총 261개소로 확대 운영 등



영천시(시장 최기문)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기존 공공청사 및 공공시설 등 121개소에 운영 중인 ‘안심콜 출입자 관리 서비스’를 28일부터 유흥시설 및 노래연습장 140개소를 추가하여 총 261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경상북도 공고 제2021-821호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 따른 행정명령 변경 공고(2021. 4. 9.)에 따라 유흥시설 및 노래연습장 운영자 및 출입자는 전자출입명부 또는 간편전화 체크인만 사용할 있고, 수기 명부를 사용할 수 없다.


이에 시는 시민들에게 출입 편의를 제공하고, 확인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접촉자를 파악하기 위해 안심콜 출입자 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 확대 운영에 따라 업소 이용자들은 해당 업소에 부여된 전화번호(080-△△△-△△△△)로 전화해 ‘방문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라는 ARS 인증 메시지를 청취한 후 통화를 종료하면 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개인정보 유출 걱정 없이 안심콜 서비스를 안심하고 사용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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