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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코로나19 극복 헌혈 운동’ 전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03-22 16: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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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불안감 최소화하기 위해
  • 손 소독, 발열, 여행기록, 호흡기 증상 확인 후 채혈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 참여자가 감소하자 원활한 혈액 수급을 위해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예천군청 앞 광장에서 헌혈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헌혈운동은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연계해 공직자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 개인 등을 대상으로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헌혈 대상자는 만16세 이상 69세 이하(남자 50kg 이상, 여자 45kg 이상) 신체 건강한 사람이면 신분증 지참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해외여행을 다녀왔을 경우 입국 후 1개월이 경과해야 가능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헌혈을 위해 전날 과음,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특히 ‘2021년 제1차 혈액관리위원회 심의 가결’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접종일로부터 7일간, 백신 접종 후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증상이 사라진 날로부터 7일간 헌혈에 참여할 수 없다.

 

헌혈 과정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력·장비를 철저히 관리하고 참여자 전원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발열, 여행기록, 호흡기 증상 등을 확인 후 채혈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 제한 사항이 많아지면서 혈액 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헌혈 동참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라며 “생명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헌혈 운동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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