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관장 마원숙)은 책 읽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서대출 서비스인 『책 읽는 가게』를 운영한다.
'책 읽는 가게'는 업무의 특성상 가게를 비우고 도서관을 찾을 수 없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도서관 직원이 신청한 도서를 직접 방문하여 대출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1회 20권 이내, 30일간 이용 가능하다.
30일까지 안동 시내 가게 10개소 정도를 모집하고 있으며 도서관 홈페이지(www.gbelib.kr/ad) 『책 읽는 가게』 게시판에서 개설 신청 및 도서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가게에는 현판 및 가게 이름으로 된 회원증을 발급한다.
마원숙 관장은 “도서관에 방문하기 힘든 자영업자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기 위해 『책 읽는 가게』를 기획하였으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항상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안동도서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문의사항은 안동도서관 문헌정보담당(054-840-8493)으로 연락하면 된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