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예천군의회,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중단 촉구 집회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03-17 20:37:22
기사수정
  • 경북도청 서문 등 동시다발적으로 집회를 이어나갈 계획
  • 경북 북부권 중소도시 쇠락 등 문제점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려
  • 도청 신도시 앞 대구ㆍ경북 행정통합 추진 중단 강력 촉구 집회



예천군의회(의장 김은수)는 지난 16일 오전 8시 경북도청 서문에서 의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중단 촉구 집회를 개최했다.

 

지난 15일 의회특별위원회실에서 성명서 발표를 시작으로 보다 적극적인 대구ㆍ경북 행정통합 추진 중단 촉구를 위해 17일부터는 예천읍  남본교차로 교통섬, 천보당 앞, 도청 신도시 sk대리점 앞‧복합커뮤니티센터 예정지 일원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집회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집회를 통해 주민들과 단 한마디 사전 협의‧상의 없이 진행되는 두 단체장의 독단적 결정으로 시작된 행정통합 추진 부당성과 행정통합으로 심화될 경북 불균형 발전, 북부권 중소도시 쇠락 등 문제점을 주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의원들과 함께 집회에 참여하고 있는 김은수 의장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코로나19 극복과 소상공인, 지역민을 위한 경제회복 등 당면한 현안 문제에 힘쓸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한편, 예천군의회는 19일 임시회를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중단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는 등 행정통합 반대 활동을 더욱 활발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0

프로필이미지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유네스코가 선택한 도시 안동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
우리모두의 경북 모두를 위한 위회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