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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직자 대상 심리상담 프로그램’ 큰 호응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03-10 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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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원들의 심리상태와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
  • 지속적인 상담과 치료가 필요한 경우 전문기관에 연계
  • 코로나19 방역 및 단속, 자가격리 모니터링, 악성민원 등


▲ 영주시, ‘공직자 대상 심리상담 지원 프로그램’ 큰 호응 (상담받고 있는 직원)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10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심리상담 지원 프로그램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행정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 상승과 ‘코로나19’ 방역 및 단속, 자가격리 모니터링, 악성민원 등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공직자들의 정신건강을 치유할 프로그램 필요성에 따른 것으로 작년에 이어 금년에 두 번째로 시행하는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지난 2월부터 시작해 연중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EAP(근로자지원프로그램) 전문기관을 통해 위탁 운영하여 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스트레스 진단과 상담신청을 통한 전문상담사의 비대면 상담(전화, 화상, 모바일 등), 대면상담, 전용사이트를 통한 컨텐츠 제공으로 진행되며 상담내용은 사생활 보호를 위해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직무 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자녀문제, 부부갈등, 대인관계, 개인질병 등 다양한 고충 상담도 병행하며, 전문가 상담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지속적인 상담과 치료가 필요한 경우 추후 전문기관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 영주시, ‘공직자 대상 심리상담 지원 프로그램’ 큰 호응 (상담받고 있는 직원)


  이밖에도 조직 구성원간의 이해를 위한 버크만 팀빌딩, 개인별 스트레스 수준을 측정하는 찾아가는 스트레스 코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지난 5일 본청 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트레스 코칭을 실시했으며 이날 큰 호응을 얻은 찾아가는 스트레스 코칭은 앞으로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동 순서로 상담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상담에 참여한 직원 송재규 주무관(건설과)은 “바쁜 업무로 신경쓰지 못했던 ‘나’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이어서 좋았고, 앞으로 자기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대열 총무과장은 “심리상담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자들의 정신건강을 적극적으로 관리해 안정된 조직문화 형성과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직원들의 심리적 고충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줘서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영주시, ‘공직자 대상 심리상담 지원 프로그램’ 큰 호응 (상담받고 있는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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