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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인내와 힘의 상징 ‘흰 소’ 태어나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02-22 11: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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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창면 소재 한 축산농가에서 ‘흰송아지’ 탄생 화재
  • 주민들 흰 소띠의 해에 암컷 흰 송아지가 태어나 길조



영천시 대창면 대창리 한 축산농가에서 ‘흰 송아지’가 태어났다.


올해 신축년(辛丑年) 흰 소띠의 해를 맞아 흰 소가 태어나 더욱 화재가 되고 있다.


영천시에 따르면 하재수씨 농가에서 기르던 어미 소가 지난 19일 오후 4시쯤 흰 송아지를 출산했으며, 태어난 송아지는 암컷이라고 밝혔다.


농가주 하 씨는 “흰 소띠의 해에 흰 송아지가 태어나 길조라며, 올 한해 저와 우리 마을 뿐만 아니라 영천시도 대박 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귀한 흰 송아지, ‘백우’를 정성스럽게 키우겠다”고 밝혔다.



최기문 시장은 “올해 흰 송아지를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쁘고 반갑다.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크길 바란다”며, 또, “올 한해 영천에 좋은 기운이 모이는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영천시에서도 코로나19 위기를 잘 극복하고, 대박 나는 한해를 만들기 위해 각종 현안 사업들을 꾸준하고 힘 있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분만한 어미 소는 4년 된 암컷으로 이번 송아지 분만은 3번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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