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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도소, ‘설 맞이 교화행사’ 실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02-15 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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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맞이 행사로 불우수용자에게 생활지원금 지원
  • 진주교도소 교정협의회, 백설기 떡을 특식으로 지급



진주교도소(소장 도재덕)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12일 ‘설맞이 교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맞이 행사로 불우수용자에게 생활지원금을 지원했으며, 또한 진주교도소 교정협의회로부터 기증 받은 백설기 떡을 전 수용자에게 특식으로 지급했다.


진주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이재설)는 2월 8일 매년 명절마다 해오는 백설기 떡 기증을 이번 설에도 어김없이 지원하여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수용자의 아쉬운 마음을 따뜻한 백설기로 채워 주었다.


도재덕 소장은 “코로나19로 다양한 교화행사가 어려운 시기에 민족 대 명절인 설을 맞아 실시한 설맞이 행사를 통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수용자들이 조금이나마 가족의 의미와 온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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