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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복합스포츠센터 준공식 열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0-12-23 15: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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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고 시설의 명품 볼링 도시를 위한 발판 마련
  • 새로운 백년을 열어가는 제101회 전국체전 성공 개최 등

 


구미시가 내년 전국체전 개최와 시민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준공식을 12월 22일 오후 3시에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병륜 구미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에 맞춰 실외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는 등 조촐하고 내실있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는 구미시 박정희로 375-22 일원(광평동)에 위치하며 국비 65억, 도비 83억, 시비 96억, 총사업비 244억원을 들여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 12월 완공됐다.

 

복합스포츠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연면적 8,726㎡의 규모로 1층에 40레인의 국내 최신의 볼링시설과 핸드볼·배구·배드민턴 등 실내경기 전 종목을 치를 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 북까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향후 복합스포츠센터는 최적의 편의시설을 갖추어 내년에 열리는 성공적인 전국체전을 이끌고 각종 볼링대회를 유치해 구미시가 명품 볼링 도시로 퀀텀점프하는 기회를 만드는 주요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작업환경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준공을 마친 공사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대한체육의 새로운 백년을 열어가는 성공적인 체전을 개최할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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