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영양군민 잠시 멈춤!’ 캠페인은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에 따라 “우리가 먼저 멈춰야 코로나19도 멈춥니다.”, “지금 혼자가 되지 않으면 영영 혼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라는 2개의 슬로건 아래 영양군민들의 타 지역 방문 자제 및 연말연시 5대 행동수칙 홍보를 통해 장기화된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진행된다.
‘영양군민 잠시 멈춤!’ 캠페인은 12월 18일 가두행진을 시작으로, 군 홈페이지‘칭찬합시다’게시판을 활용하여 영양에 머무른 사진을 인증해 스스로를 칭찬하고 전 군민의 동참을 유도한다.
또한 영양군민 잠시 멈춤 2주 동안 관내 전광판에 슬로건을 집중적으로 노출하는 등 다방면으로 캠페인을 전개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2주 동안 군민들께서는 가급적 우리 군을 벗어나지 말고 군 안에서 2020년 한해를 잘 마무리하며 내년도 새해구상을 설계하는 기회로 삼아주시기를 바란다.”며, “군민들께서 함께 해주신다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영양군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