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행사는 2018년부터 3년간 대한어머니회 구미시지회를 헌신으로 이끌어온 배미라 회장의 이임식과 새롭게 내년부터 대한어머니회를 이끌어 갈 김규랑 회장의 취임식에 이어, 조손가정 5가구에 각 5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규랑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열정과 봉사의 마음으로 회원들과 화합하여 대한어머니회를 잘 이끌어 나갈 것이며, 나아가 사회적 약자를 위해 더 많은 나눔과 봉사를 추진하여 지역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전임회장의 그동안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대한어머니회의 새로운 도약과 나아가 구미시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사)대한어머니회 구미시지회는 지난 2014년 9월 설립, 올해 6주년을 맞았으며 35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꾸준히 조손가정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출산장려 캠페인을 추진해 오고 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