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과야 놀자‘는 유아들이 가을 사과에 관심을 가지고 수확의 기쁨을 느끼며 농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기르고, 사전활동으로 사과의 수확 과정 및 종류들을 살펴보며 사과에 호기심을 가진 후 즐겁게 놀이할 수 있도록 했다.
’사과야 놀자‘는 교육과정 전 시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사과 만져보기’, ‘모양 관찰하기’, ‘사과와 사진찍기’, ‘씨앗 그림그리기’ 등 유아들이 자유롭게 오감으로 사과를 탐색하며 사과를 알아보는 과정으로 실시됐다.
만 5세 00는 “사과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하루종일 사과랑 놀 아보니 사과가 너무 좋아졌고 정말 즐거웠어요.”라고 말하며 사과를 자유롭게 탐색하며 즐겁게 놀이에 참여했다.
우수경 원장은 “유아들이 ’사과야 놀자‘를 통해 가을에 수확의 감사함을 알고, 사과의 효능을 자연스럽게 배우며 건강한 놀이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