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장담그기 행사에는 지난 4월 23일부터 10월 29일에 걸쳐 도시농업 양성과정에서 배출한 도시농업 관리사 1기 회원들과 한국생활개선구미시연합회 회원들이 모여 함께 사랑의김장을 담궜으며, 대한적십자 경북지사 등에 기탁했다.
도시재생 프로젝트시범사업으로 구미시 농업기술센터는 김장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와 금오시장내 주민 협의회에서는 사각지대 취약계층 주민을 발굴하는 부서별 연결고리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이번 사랑의 김장은 금오시장 인근 구도심에 거주하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 주민들(100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주대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침체된 상황속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는 도시농업 관리사 외 구미시생활개선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