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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양수발전소, 취약계층 아동에 방한복 전달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0-11-24 20: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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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군, 취약계층 아동 위해 방한복 25벌(금500만원 상당) 전달
  • 조태룡 소장, '아동들이 사회인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후원할 계획'

 


한국수력원자력 청송양수발전소(소장 조태룡)가 지난 23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청송군에 방한복 25벌(금5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청송양수발전소는 2016년 이후 매년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방한복을 후원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심리·정서적으로 치료를 요하는 아동 심리재활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활동비 지원 등 민·관 협력지원사업으로 여러 수혜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조태룡 소장은 “평년보다 이른 추위가 예상되어 작은 나눔이지만 함께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청송양수발전소의 방한복 기부 나눔 문화는 추운 겨울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행정에서도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방한복은 기초생활수급 가정아동 및 다문화, 조손, 한부모 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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