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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택 도의원,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0-11-21 14: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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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사회 대비 교육정책 싱크탱크 연구원 기능 강화
  • 돌봄교실 신청학생 100% 수용 및 방과후 학교 참여율 향상
  • 작은학교 자유학구제 학생 통학 불편문제 해소, 학부모 인성교육

 


권광택(안동, 국민의힘) 도의원이 11월 19일 교육청 본청 보충감사를 마지막으로 지난 11월 10일 경상북도교육청 본청 감사를 시작으로 6개 직속기관을 비롯한 12개 교육지원청 등 총 1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무리 했다.

 

먼저 본청 및 교육지원청 감사에서는 학교주변 1Km이내 성범죄자로부터 학생․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지자체 및 경찰과 연계한 대책과 작은학교 자유학구제 활성화를 위해 원거리 학생들의 통학 불편문제 해소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아이 키우기 좋은 경북,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돌봄교실 신청 학생들의 100%수용을 위한 인력 및 시설 확충과 사교육비 경감 차원에서 방과 후 학교 학생 참여율 향상 방안 마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 시 도시개발로 인한 인구 분포 변화 및 공동화를 고려한 학교위치 조정에 대한 전향적 검토 그리고 통폐합 학생의 통폐합기금 소진 이후 교통편의 및 학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직속기관 감사에서는 학부모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부모를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을 요청하였고 e-book 이용자 증가 대비 구매율이 저조함을 지적하며 수요자 요구에 부합하는 비대면 자료 확대와 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미래인재양성을 위해 교육정책 연구의 싱크탱크인 연구원의 기능 강화 및 역할 확대를 주장했다.

 

한편, 11월 18일은 행정사무감사로 바쁜 일정 중에도 수범사례를 확인하고 해당학교를 격려하기 위해 포항 대동고등학교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

 

권광택 도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이 피부에 직접 와 닿는 문제를 찾아 해결하고 잘못된 정책방향을 되짚어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는 집행부의 처리결과를 지속적으로 추적․관리하여 개선토록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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