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발표대회는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정하고 구체화해 봄으로써 각자의 꿈을 성취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발표 대회에는 지난 10월 30일 반별로 예선을 거쳐 올라온 본선 진출자 1학년 7명과 2학년 12명이 참가했으며, 학생들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여 자신의 꿈과 꿈을 가지게 된 계기, 롤 모델,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하고 있는 노력 등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2년)군은 “진로를 정한 계기를 다시 돌아보고 정리하며 열정을 확고히 할 수 있었고 생각지도 못했던 장래희망을 가진 친구들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친구들을 보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세원 경안고등학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탐색해 보는 시간을 통해 꿈을 찾게 함으로써 보다 충실한 학교생활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