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6일까지 안동, 영주, 예천에서 경북북부권(안동, 영주, 문경, 예천, 의성, 영양, 봉화) 학부모 9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신청을 받아 지역별 30명 내외의 소규모로 진행됐
이번 연수에서는 경북북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 대한 소개, 기초학력 향상 방안과 자녀교육에 대한 진지한 소통의 시간과 함께 나만의 도마 만들기, 발효음식만들기, 수제 대추차와 양말목공예 등 메이커 체험 교육과 연계한 연수로 부모님들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석한 김○○ 학부모는 “연수가 소규모로 이루어져서 학부모님들의 다양한 사례들을 알 수 있어 좋았고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체험을 직접 해보면서 아이들에게 체험을 많이 하게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경북북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장 권오진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학부모 연수가 95% 이상의 만족도를 얻은 것은 학부모님의 수요에 맞추어 현장 맞춤식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에 맞춰 도움이 될 수 있는 연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