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응급처치법교육은 11월 5일 ~ 6일 이틀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총 60명의 도내 생활체육지도자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사랑의 헌혈운동』행사를 겸하고 있다.
교육 참가자는 마스크착용은 물론, 발열 체크와 손소독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되며, 또한 이동 헌혈버스를 통해 시간대별로 헌혈 인원을 분산하여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하게 된다.
경북체육회 관계자는 “체육현장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의 초기대응과 골든타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체육지도자에게 응급처치법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또한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 속에서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역할이 크다며 도민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헌신해 달라”고 밝혔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