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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2교도소, 농촌 일손 돕기 나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0-10-29 15: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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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사 1촌 결연마을 봉상활동을 위해 사과 수확 돕기
  • 청송군 진보면 세장리 찾아 결연마을 일손 돕기 봉사활동
  • 코로나로 인해 적기에 사과 수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경북북부제2교도소(소장 최진규)는 청송군 진보면 세장리를 29일 찾아 결연마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번기 일손부족과 코로나 유행으로 인해 적기에 사과 수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경북북부제2교도소 직원 10명이 방문해 노고를 함께 나누고자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수확기를 맞은 사과 따기와 선별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청송군 진보면 세장리의 권오만 씨는 “일손이 부족할 때 관심을 갖고 도와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나 감사하며, 직원들의 이러한 노고가 지역과 기관의 화합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북부제2교도소 직원들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농촌의 고령화가 심한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의 협력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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