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의회의 목적은 코로나19로 인한 장애인 현장실습 및 취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장애의 유형·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진로탐색 활동 및 진로설계 지원을 강화하고 장애학생 미래생활역량(자립생황 및 직업재활역량 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 내용은 각 기관의 사업 현황(안동영명학교, 안동진명학교), 장애학생 직업평가 및 진로직업교육(장애인고용공단), 기관별 진로직업교육현황, 직업평가-직업교육-고용지원-사후관리 연계·협력강화 방안 및 진로교육 연수 협의 등으로 이루어졌다.
권오진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이 졸업 후 직업인이 되어 당당한 사회 일원으로 통합될 수 있도록 담당교사들의 역량을 발휘해 주길 바라며, 앞으로 장애학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사업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일자리 발굴 및 진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