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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풍기읍, 추석 맞아 온정의 손길 어여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0-09-25 16: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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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재먹거리 한우 장진수 대표, 어려운 이웃에 기부물품 전달
  • 풍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6.25참전유공자에게 위문품 전달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풍기읍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려는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영주시 풍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원종철, 배형숙)는 추석을 맞아 지난 25일 관내 6.25참전유공자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실시한 이날 위문품 전달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고기 국거리(130만원 상당)를 현재 풍기에 거주 중인 6.25참전유공자 43명에게 전달했다.

 

올해는 6.25전쟁 70주년을 맞는 해로서 풍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추석 명절 위문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의 노고를 위로하고 위문품 전달과 함께 유공자분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점검도 병행했다.

 

이외에도 지난 15일 ‘횡재먹거리 한우’ 장진수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라면 167박스(200만원 상당)를 풍기읍에 기탁했다. 기부물품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관내 한부모 가정과 기초수급 세대 등 111가구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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