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춘 의원은 지난 11월 7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당초 공사비 보다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50%가까이 설계변경된 일부 사례를 지적하며, 당초 사업비 산정에 있어 정확한 면밀한 계획 수립으로 예산낭비 및 설계변경 최소화를 촉구하며 설계변경 시 거점지원센터에 심의위원회 등 다각적인 전문 의견수렴 창구 구성을 제안했다.
이어진 교육청 및 직속기관․교육지원청 현지 감사에서는 일부 도서관의 이용자 감소 원인에 대한 질의를 하며, 근본적인 대책과 이용자들의 편의성 제고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박태춘 의원은 도내 학교 인조잔디·우레탄 자체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해물질안전기준치 초과 학교가 59개교로 그중 5개교는 교체중이며, 나머지 54개교는 2020년에 교체 예정인데 조속한 교체를 통한, 아이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조성을 요구했다.
조현규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