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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걷기 속도 올리고, 복부 비만 내리고’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9-04-02 21: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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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오천 둘레길에서 2019워킹데이(Walking Day) 운영
  • 벚꽃이 만개한 금오천 둘레길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걷기 속도 올리고! 복부 비만 내리고!!’라는 슬로건으로 '2019 워킹데이'를 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금오천 둘레길에서 지역주민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워킹데이(Walking Day)는 구미시민의 걷기실천 향상과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제28회 선주원남 금오산 벚꽃축제’ 기간에 벚꽃이 만개한 금오천 둘레길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걷기코스는 금오천 둘레길(수변로) 중 2km(각산 네거리 ~ 금오산 대주차장)를 구성하여 운영하였으며, 코스 내 8개의 건강홍보부스(만성질환, 금연, 정신건강, 구강 등)를 모두 참여하여 걷기 코스를 완료한 경우 기념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하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건강홍보부스에서는 미각테스트, 금연 OX퀴즈, 스트레스 확인, 구강건강 OX퀴즈 및 구강상담, 알레르기 예방, 치매예방 관리, 재활건강, 영양표시확인 조사, 국가 암검진 OX퀴즈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체험행사를 제공했다.

 

워킹데이에 참여한 한 시민은 “꽃길을 걸으며 건강정보도 많이 얻고 즐겁게 걷다보니 벌써 종료라 아쉬울 정도였다. 앞으로도 걷기행사가 있으면 꼭 참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구건회 구미보건소장은 “걷기 속도 올리고! 복부 비만 내리고!!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걷기’가 확산되어 건강생활실천 분위기가 지역 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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