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의원은 특히 “경북도가 지난해 3월 할매할배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해 줄 것을 보건복지부에 공식 건의했지만 아직 뚜렷한 움직임이 없다”며 “경북도의 할매할배의 날이 지난 2016년 교육부 ‘인성교육 5개년 종합계획’에 반영되어 가정의 인성교육 실천분위기 확산사례로 활용되고 있는 등 가족공동체 복원의 효과가 확인되고 있는 만큼 ‘노인의 날’ 등 유사한 기념일이 있어 다소 어려움은 따르겠지만 반드시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명재 의원은 “미국·호주·일본·영국 등 많은 선진국가에서도 ‘조부모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여 조부모와 성인자녀, 손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각종 행사나 모임을 개최하고 있다”며 “이렇게 할매할배의 날은 3대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사회통합과 가족공동체복원, 공동체의식함양, 청소년 인성회복 등의 그 기대효과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고 덧붙였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