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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5-27 12: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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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개막이 보름여를 남겨 놓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 곳곳에서는 도민체전 손님맞이를 위한 준비가 분주하게 계속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5월 27일부터 6월 9일까지를 제65회 도민체전 준비를 위한 환경청결 주간으로 정하고, 주요 도로변, 도심시가지, 경기장 일원을 중심으로 생활주변 및 농촌마을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활 활동을 펼쳐 가기로 했다.

이번 환경청결 주간 중에는 관내 12개 기관이 참여해 분담구역별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오는 6월 5일을 환경청결 주간 대청의 날로 정해 홍성천 하천변 및 도심거리를 중심으로 공무원 및 유관기관 회원 등이 대대적으로 참여하는 정화활동을 펼 계획이다.

또한 각 읍·면별로 국도·지방도로변에 방치되어 있는 대형폐기물, 불법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한편, 불법소각·쓰레기 투기 근절 등의 캠페인도 전개해 선진시민의식 고취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도민체전을 앞두고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회 경기장 주변을 비롯해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가로화단을 정비했으며, 주요 교차로에 꽃탑 등 상징물을 설치해 축제 분위기 고조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군내 시가지 및 국도변 일원을 대상으로 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 불법 광고물에 대한 단속 및 정비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충남도청이 홍성으로 이전하고 처음으로 열리는 큰 잔치이니만큼, 완벽한 준비로 도민들에게 밝고 깨끗한 홍성의 이미지를 심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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