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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08 12: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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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문화원(원장. 홍경표)은 최근 감성관광지로 급부상중인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을 대상으로 신청한 2013년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 텃밭재생프로젝트”가 국고공모사업에 선정돼 2010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고 밝혔다.

그린마을 조성을 위한 신 새마을운동 개념의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 텃밭재생프로젝트는 1) 에코(eco) 『환경이 살아 숨 쉬는 논골담길』, 2) 힐링(healing) 『치유, 위로를 통한 스토리텔링』, 3) 여행(Travel) 『만남과 관계형성의 여행지』, 4) 유산(heritage) 『보존, 지역생활문화전승의 가치성』의 4가지 테마로 논골담길 1, 2, 3길의 유휴공간에 마을주민, 사회단체, 논골담길스토리텔러, 가족봉사단 등 200여명이 참가해 채소와 꽃을 소재로 약40여개의 다양한 텃밭을 재생 할 계획이다.

지난 2010년부터 마을의 생활문화 전승과 마을 재해석을 통한 골목 재생을 취지로 소규모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시작한 논골담길 사업은 앞으로 캐릭터와 먹거리 개발, 협동조합을 설립 등을 통해 마을 수익 창출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해문화원은 논골담길 외에도 “북평원님놀이와 떠나는 문화여행”이 지난해에 이어 국고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승활동에 탄력이 예상되며 평생학습도시 우수프로그램공모사업에서도 논골담길 스토리텔링 역량강화연수과정이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하반기에는 해양자원을 활용한 논골담길 설치미술프로젝트를 동해시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5월 24일은 전국 문화원사무국장을 대상으로 펼치는 동해시 “힐링팸투어” 일환의 제2회 등대콘서트가 묵호등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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