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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8-05 15: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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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대통령 포함해 경북은 4명의 대통령 배출한 경북이 아닌가. 경북 북부의 발전은 어떤가 정부에게 묻노라? 균형발전 지역균등 수 없이 말했는 지도자란 정치가 아닌가. 수도권 규제완화 지방은 과연 발전이란 비전이 있을까. 懷疑(회의)가 들지않을 수 없군?

경북 북부의 중추역할 하는 안동시 면적은 서울시 두배 반 이상의 우리나라 市(시)郡(군) 중에 “천하제일” 큰 면적이 아닌가 한다. 대구시를 중심으로부터 市(시) 郡(군)은 북부이며 면적 역시 南部(남부)보담 북부가 훨씬 더 크지 않는가 생각한다.

그런데 도민에 분포도 인구는 남부가 많으며 발전 역시 북부와 남부는 편차가 엄청나며 자립도 수준은 두말하면 잔소리 아닌가 한다. 정부는 경북 북부의 실상을 도대체 모르는지 아니면 凍土(동토) 땅으로 생각하는가.

政府(정부) 각료를 비롯해서 299명 국회의원은 百聞不如一見(백문불여일견) 정신을 갖이고 안동의 거대한 양 댐을 관찰하고 北部(북부)를 살펴보라? 거대한 양 댐의 식수 탱크 1000만명의 하류민 갈증의 샘터가 안동이면 그 샘터로 인하여 서울시 두배 반 면적의 북부민에 일그러진 삶에 실상도 생각해야지?

식수탱크 주변엔 수질오염 공장도 안됀다. 洛東江(낙동강) 특별조치법이란 국가적인 조치이면 정부는 서울시 두배 반 면적에 살고 있는 안동인의 哀歡(애환)을 아는가? 多數(다수)를 위해서 小數(소수)의 犧牲(희생)은 당연하다라“고 정치적인 전법인가? 균형발전 슬로건이면 특별법에 相應(상응)한 조치법도 따뤄야 하지 않는가?

3~4년 전 전국고교 축구대회 때 전남의 모 고교 선수들이 안동을 방문해서 와따매 대통령. 많이 배출한 경북 북부가 이렇게 낙후됐냐? 선수들 曰(왈). 우리고장 보다도 교통질서 엉망진창이네요. 이보게. 학생. 경북 북부는 國家(국가)가 廢棄(폐기) 처분 한 凍土(동토)에 땅일세?

작금의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웅도 경북도청 移轉(이전)이 확정이 됐다면 하루라도 凡(범) 均衡發展(균형발전) 정부차원에서 이전에 박차를 가해야 하지 않을까? 300만 도민에 도청이전 초미의 관심. 정부는 세월내월 방관자 처세가 과연 옳은지. 북부민에 念願(염원)을 정부는 一絲不亂(일사불란) 협조해야 하지 않을까?

서민 속으로 민심 속으로 슬로건에 한나라당 차원이면 99마리 羊(양) 보다. 잃어버린 한 마리에 羊(양)을 찾아 나선다는 굳은 마음을 갖는 것이 옳치 않는가? 거듭 반복하지만. 百聞不如一見(백문불여일견) 170여명 국회의원은 버스에 분승 해 북부 도민에 일그러진 실상의 현장을 보시라?

정부와 국회는 하류민 1000만명 생명의 샘터를 안동에 설치하고 안동 북부민에게 상응한 보상을 하는 것이 균형발전 공유의 진정한 政治(정치)가 아닐까? 兵法(병법)에 이론처럼 小數(소수)가 犧牲(희생) 해 多數(다수)의 편안을 갖는다는 정치는 있어서“도 안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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