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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이전 결정은? 김관용지사-김휘동시장 “노하우” - 서울시 두배 반 면적의 안동은 하류의 1000만명 생명의 젖줄에 원천이...
  • 기사등록 2009-06-16 11: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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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국가를 움직이고 광역단체장들 세금들지 않는다고 균형발전을 외설로만 했지 실질적으로 약속하고 실천한 지도자(指導者)들이 과연 몇 명인가?

김관용 지사는 출마시에 도민과의 공약사항중 2년 내 도청이전 반듯이 확정 짓겠다고 했다. 300만 도민이 익히 알고있지 않는가 말이다. 도민 인구 분포도를 본다면 단연코 남부가 북부 보담 많은것은 두말하면 말장난. 그러나 오늘날의 지도자(指導者)들은 국민을 상대로 약속을 하고도 실천하지 않는 지도자들이 비일비재(非一非再) 하며 실천하지 않는들 당선무효 책임을 누가 묻는가?

김관용 지사는 선거라는 손익계산(損益計算) 손해를 보지만 국민인 도민과 실천을 신조로 삼고 실천했기에 2008년 6월7일 경북도청 이전 결정을 4700만 국민이 지켜본 순간이 아닌가. 작금의 지도자(指導者)들은 솔직히 말해서 실천하는 김 지사 실천을 확고(確固)하게 하는 신념을 본받아야 하지않을까?

선거로 선출된 지도자의 위치는 자신을 선택한 지지자 많은 후보자가 승자가 아닌가? 과연. 남아일언중천금(男兒一言重千金) 손해인줄 알면서 균형발전(均衡發展) 숙원의 획을긋는 실천은 웅도 역대 도지사 속기록 기린아(麒麟兒) 아닐까?

&. 김휘동 안동시장 대인관계 비즈니스 노하우 요인이 필연에 한목.

도청이전 갈망하는 각 지역의 기초 단체장들 노하우 역략은 누가 뭐래도 타에 불허가 아니라 부정 할 도민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도청유치 갈망하는 각 지역의 도민은 모두가 자기 고장으로 왔으며 하는 바램이다. 그러나. 실질적인 행정 전반의 추진 과정은 단체장과 공무원 역량이 아닌가?

2008년은 다사다망(多事多忙) 총선의 한해가 아닌가. 6월1일 새로운 국회의원의 장이 열리고 6월7일 도청이전 카운트다운 피를 말리는 공표의 순간을 어찌 잊겠는가? 물론. 안동-예천 지역에 외부의 인사들 노고도 무시할 수 없지않다. 안동-예천 은유적인 절묘한 선택에 당했다 라고 타 지역 단체장과 주민들은 안동의 김휘동 시장의 대인관계 비즈니스 높이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 라고 말했다.

김관용 도지사 취임 후 김휘동 시장은 대인관계 노하우 맨투맨 투혼으로 도청이전 추진에 영향을 행사하는 추친위원에게 왜 도청이 북부의 안동으로 와야하는가?

서울시 두배 반 면적의 안동은 하류의 1000만명 생명의 젖줄에 원천이 아니란 말인가. 수질오염 특별법 조치에 하류의 지도자들 단 한번이라도 현장답사 했는가? 이러한 안동시민에 애환을 잘 아는 김휘동 시장에 1대1 맨투맨 홍보전략 소산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도민이 있다면 정신이 정상일까. 묻고싶다.

김관용 도지사 도청이전 약속을 지키지 않아도 법적인 책임을 묻는사람 없으며 또. 왈가왈가 할 그 누구도 없는줄 안다. 숭고한 김관용 도지사에 기개의 실천 정신과 불철주야 도청이전 심혈을 기우린 김휘동 시장은 웅도 균형발전 슬로건 대명아래 실질적인 도청이전 삽질이 도민화합의 지름길의 이정표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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