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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정책토론 농민생산 그 맥을 찾아야 하지않는가? - 농업정책 토론 농민이란 농민생산 가이드라인 왜 없는가?
  • 기사등록 2009-05-12 23: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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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농업정책 학문적인 이론은 문외한이다. 그러나 농사를 지어본 당사자이며 농민에 후손으로서 누구보담 작금에 농민들 애환에 일그러진 마음을 알고 있다.

작금에 농촌들녁 직접 체험하고 농업정책 토론을 하던지 말던지 토론하는 이론에 전문가들에게 감히 한마디 던지지 않을 수 없구나 百問以不如一見 한번이라도 농촌의 현실을 체험하라?

농업정책 좋은들 농사지을 농민이란 농민자료 인간원료 고갈상태가 작금의 농촌의 현주소 아닌가 한다. 농업정책 ‘천하제일인’들 농사지을 농민이 없는 점 부터 고민하는 정책토론 해야하지 않는가?

작금은 농번기 계절이 아닌가. 대한민국 전역에 논밭에 일하는 농민들 모습을 직접 보시라. 거의 다 환갑진갑 지난 고령의 농민 할아버지 할머님 아닌가. 그 후속 농민후계자 정책은 무엇인가?

현재 그나마 할아버지 할머님 농민세대 농사를 짓지만 넉넉잡아 10년 전~후 농업정책 좋은들 농사지을 젊은세대 단절상태 국가는 농민생산(인간생산) 정책이 절대적 아닐까?

일시 2009년 5월 11일 오후 2시 안동시 대회의실 농업의 현재와 나아갈 길" 그대들께 묻노라?
"농업이 나아갈 길" 농사짓는 농민을 대상으로 토론을 해야하지 않는가?

거의다 농업과 상관없는 인사들이며 실질적으로 농사짓는 농민 참여는 고작 몇몇에 불과하지 않는가. 필자에 좁은소견이다. 농업이 나아갈 길 주제면 농민이 대상이 아닌가?

농사와 상관없는 인사들 대상으로 토론이 맞는가. 실질적으로 농사짓는 농민들 대상으로 토론이 맞는지는 삼척동자에게 물어도 농민이라 하지않을까?

잘나가는 지방의 토호들 참여에 토론회인지. 주제와 벗어난 토론장에 참여한 인사들을 살펴보니 햇갈려서 보고 느낀데로 솔직한 몇자를 써 본다.

권기석(안동대교수) 오세명(안동대교수) 김경규(농림수산식품부 농업정책국장) 김대근(국무총리실 농림수산정책과장) 이동직(안동시 농정과장) 이정도(기획재정부 농림수산 예산과장) 이학동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장) 윤재탁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장) 한상우 (한국농어촌공사 지역개발본부 이사) 주제발표에 빠진 중요한 부분을 잊은것 같습니다?

학문적인 이론에 정책토론 하기전에 농반기 계절에 농촌탐방 직접 두눈으로 보시고 농업의 현재와 나아갈 길. 토론진행 하지못하는게 퍽 아쉽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이보시요 학문의 이론에 전문가님 농업정책 탁상공론 좋는말 토론보담 농촌에 농사짓는 농민들 고갈인데 정책토론 좋은들 유야무야 아닌가. 그 난제를 푸는 토론이 우선이 아닐까?

"예컨데" 논 열마지기에 수확금액은 약 이백여만원 차포떼고 농민들은 솔직히 말해서 개밥그릇 찬다고 합니다. 과연 젊은이들 농민후계자 되고싶을까?

농민후계자(인간생산) 증산생산 나아갈 길. 정책토론 최우선 과제가 아닐까. 농민생산(인간생산) 정부가 고민하고 절대절명 필연에 토론이 돼야하지 않을까. 일손 부족한 농촌들녘 체험자의 소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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