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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3-19 0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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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국제화 역량 강화와 지역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2009 서귀포시 글로벌아카데미』 개강식과 제1회 강좌가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7일 서귀포시 평생학습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개강식에서 박영부 서귀포시장은 "올해 글로벌아카데미는 총 40회의 일정으로 서귀포시민을 찾아갈 계획"이라며 "찾아가는 강좌서비스를 강화하여 읍면지역에서도 최고 수준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식전행사로 서귀포 플룻 앙상블에서 흥겨운 플룻 연주를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갈채를 받았다.

또한, 개강식에 이은 제1회 강좌에서 이재웅 前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는 '지구적(持久的) 제주'라는 주제로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 제주도와 서귀포시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에 대해 강연하여 시민은 물론 참석한 공무원들로부터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다음 강좌는 읍면지역 순회강좌의 첫 번째 순서로 오는 3월 27일(금) 오후 6시 대정청소년수련관에서 주형로 홍성환경농업마을대표를 초청하여 '친환경농업과 신바람 나는 농업·농촌'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한편, 『2009 서귀포시 글로벌아카데미』는 읍면지역 찾아가는 강좌의 확대로 격주로 화·금요일에 개최되며, 온라인 생중계와 다시보기 서비스의 제공, 강연백서의 편찬 등을 통해 직접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에게도 풍부한 강연정보와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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