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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07-31 16: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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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이호테우축제운영위원회(위원장김강욱)에서는 오는 8.2(토)~8.3(일) 이틀간 jeju 2008 이호테우축제를 개최한다.

2004년부터 매해 이호동 주민의 역량을 모아 개최되어온 테우축제위원회에서는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호해수욕장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신명나는 축제 한마당을 마련하고 있다.

제주 고유의 어로형태인 원을 쌓아 밀물이면 원에 갇힌 고기를 맨손으로 잡던 원담고기잡이체험, “멜 들었져!”란 말이 퍼져나가면 온동네 주민이 모다들어 그물을 후리던 멸치잡이재현, 그리고 가까운 바닷가에서는 어린아이들을 위한 바릇잡이체험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올해에는 제주 고유의 어선인 “테우” 노젓기 대회가 어촌계별 대항전으로 제주시장배로 개최된다. 이 대회에는 12개 어촌계가 참여할 예정이며, “테우” 노젓기를 추억으로 간직한 어르신들과 테우를 통해 전통을 배우려는 청년들이 하나되는 테우노젓기 대회는 축제의 백미가 될 것이다.

이밖에도 풍물패의 신나는 길트기 놀이, 윈드서핑과 요트시연, 해녀 해상 횃불퍼레이드, 환상적인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며, 개막식에는 고성옥 민요한마당, 제주코랄챔버합창단의 아름다운 선율이 여름 밤바다와 어울려져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여름철 불볕 더위를 잊고 황금빛 바다와 함께 추억을 쌓고 싶은 분은 이번주말 이호해수욕장을 찾는다면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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